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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가 의리를 지켰다.김순옥 작가는 ‘왔다 장보리’를 제작한 지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왔다 장보리’를 마친 후 숱한 제작사와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고 거액의 집필료까지 제안했으나 김순옥 작가는 고심 끝에 ‘왔다 장보리’를 함께 만든 지담과 다시 손을 잡았다.제작사 지담의 안형조 대표는 “‘왔다 장보리’가 끝나기 전부터 많은 곳에서 김순옥 작가를 붙잡기 위해 물밑 접촉을 벌였지만 김순옥 작가는 ‘왔다 장보리’의 집필에만 집중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며 “종영 후 제작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김…
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1-13 16:24:092014년 최고 히트작으로 평가받는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가 해당 제작사와 재계약을 했다.콘텐츠 제작 주식회사 지담 측은 "김순옥 작가가 '왔다 장보리'를 제작한 '지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8일 밝혔다. "'왔다 장보리'를 마친 후 숱한 제작사와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고 거액의 집필료까지 제안 받은 김순옥 작가는 고심 끝에 '왔다 장보리'를 함께 만든 지담과 다시 손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제작사 지담의 안형조 대표는 "'…
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1-13 16: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