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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강배달꾼' 유쾌통쾌 생활밀착형 청춘드라마가 온다. 오는 4일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이 첫 방송된다. 주목받는 청춘배우들의 만남, 다채로운 캐릭터의 등장, 배달부라는 신선한 소재 등이 '최강 배달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 요소들이다. '최강 배달꾼'을 처음 마주했을 때 눈에 띄는 것은 '배달'이라는 소재다. 배달과 배달부, 배달통까지. 우리 일상과 밀접해 있는 소재가 드라마에서 …
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2-19 12: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