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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현실 담아낸 '최강 배달꾼' 청춘들의 고군분투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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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21-02-19 13:47 조회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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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강 배달꾼'에 우리의 현실이 담겼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이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최강 배달꾼' 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5.6%, 수도권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인 3.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유머러스함, 만화 같은 독특한 연출, 현실을 담아낸 군상까지. 다채로운 시청 포인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여기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거처를 옮겨 다니며 만난 배달부들과 진한 우정을 보여주는 최강수(고경표 분)의 모습도 공감을 샀다. 엄마에 대한 상처를 간직한 최강수는 엄마와 맞지 않는다며 불평을 늘어놓는 친구에게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친구의 사고 소식에 크게 놀라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 같은 열혈 청춘 최강수는 우리 현실 속 청춘과 닮아 있었다.

 

아빠에게 받은 상처로 어긋난 오진규(김선호 분), 독립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애쓰는 이지윤(고원희 분)의 모습도 그려졌다. '최강 배달꾼'은 이처럼 현실을 살아가는 다양한 청춘을 담아냈다. 현실감 있게 그려진 청춘의 모습은 우리의 이야기처럼 가까이 다가왔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캐릭터의 감정을 시청자가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은 배우들의 호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또한 캐릭터 저마다의 탄탄한 서사, 웃음과 공감을 부르는 감정의 완급 조절을 이룬 연출의 힘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최강 배달꾼'60분 동안 시청자가 울고 웃게 만들었다. '최강 배달꾼'이 진취적인 청춘의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한 만큼, 극중 등장하는 청춘들이 어떤 희망과 위로를 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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