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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왔다 장보리’ 자체최고시청률, 역시 명품막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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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2:58 조회8,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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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전국시청률 21.1%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 시청률 20.2%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왔다 장보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주말 전체 시청률 1위인 KBS 2TV ‘참 좋은 시절’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같은 날 ‘참 좋은 시절’은 전국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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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도보리(오연서 분)가 계모 도혜옥(황영희 분)이 친딸 연민정(이유리 분)을 도와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다는 사실을 알고 절연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친딸 연민정의 악행을 돕던 도혜옥은 도보리에게 동화되기 시작해 향후 이들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호텔킹'은 12.3%, SBS '끝없는 사랑'은 9.2%, SBS '기분좋은 날'은 5.8%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KBS 2TV '참 좋은 시절', MBC '왔다 장보리' 캡처)

 

 

[출처: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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