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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왔다장보리’ 두얼굴 성혁, 소름끼치는 냉혈 복수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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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2:53 조회8,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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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성혁의 소름 끼치는 냉혈 복수가 시작됐다.

최근 방송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 연민정(이유리 분) 옛 연인 문지상 역으로 열연 중인 성혁은 지난 방송에서 과거의 순정남을 벗고 180도 달라진 냉혈 눈빛으로 복수의 시작을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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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통을 조이는 방식으로 치밀한 역공에 들어간 문지상은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들만치 확 달라진 냉랭함으로 시청자들의 오금을 저리게 했다.

문지상은 또 사랑에 대한 배신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평생의 상처까지 안으며 더 잃을 게 없는 남자가 됐다. 앞으로 문지상은 차가운 가슴으로 무장하고 통쾌한 복수극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성혁이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9회는 오는 6월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캡쳐)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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