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 시청률 공약… "25% 넘으면 명동에서 엑소 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2:24 조회11,451회 댓글0건본문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 시청률 공약이 화제다.
1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지훈, 오연서, 이유리, 오창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연서는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30% 정도 됐으면 좋겠다"며 김지훈에게 엑소의 춤을 출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지훈은 "오연서는 카라 춤을 춰야 한다"며 "시청률 25%를 달성하면 명동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추겠다"고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 오연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 기대된다" "김지훈 오연서, 공약 꼭 이행할 수 있길" "김지훈 오연서, 본방사수 대기해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출처:경인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