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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왔다! 장보리', 첫 대본리딩 현장..눈빛만 봐도 '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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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2:00 조회2,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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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들이 서로의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뛰어난 호흡으로 첫 대본리딩을 무사히 마쳤다.

13일 MBC에 따르면 지난 4일 '왔다! 장보리' 제작진과 배우들은 일산 MBC드림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대본리딩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7개월 동안 동고동락할 출연 배우들과 제작 스태프들은 상견례를 하며 반가운 인사와 각오들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백호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지만 다부진 소감을 밝혔고, 김용림, 김혜옥, 양미경, 한진희, 금보라, 안내상, 우희진 최대철 등의 연기자들 역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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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들은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같이 일해온 터라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을 자랑했다. 배우 한진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두 명의 부인과 다시 조우를 했다.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부부로 나왔던 김혜옥과,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만났던 금보라가 그 주인공. 특히 한진희와 다시 한 번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금보라는 "난 또 계모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대본 리딩에 들어간 후 연기자들은 웃음기를 거두고 노련하게 캐릭터에 몰입했다. 아역들은 낭랑한 목소리로 대본을 읽어나갔고, 특히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연습실 전체가 술렁일 정도로 집중해 대선배 연기자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왔다! 장보리'는 4부까지 아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이날은 성인 연기자들의 분량이 없었지만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 건일 등 주연배우들은 연습실에 모습을 드러내 아역과 중견연기자들의 호흡을 지켜보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엄마와 딸이 화해하고 진짜 가족이 돼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장보리와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가족의 탄생' 등 화제작들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4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출처: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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