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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한승연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철부지 캐릭터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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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1:57 조회7,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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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한승연 ‘왔다 장보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3월3일 한승연 소속사 측은 “한승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중 재벌가 막내딸 주가을 역을 맡은 한승연은 주찬우(김지훈)의 동생으로 막무가내, 공주병 성격을 가진 철부지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극의 큰 흐름을 이끌어가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SBS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 연출 안길호 민연홍)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한승연은 ‘왔다 장보리’를 통해 1년만에 지상파 복귀를 할 전망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한승연 외에 배우 오연서, 오창석이 캐스팅 확정지었으며 4월 첫방송된다.

한편 한승연은 현재 ‘여자만화 구두’에서 여자 주인공 신지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출처: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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