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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세분화된 제작 시스템, 최고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쟁력을 갖춘 킬러콘텐츠를 제작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외주제작 사업은 프로그램의 기획단계에서 방송영상물의 제작 계획안을 수립하여 방송사와 제작, 납품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관객수의 증감에 따라 수익과 상영일수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를 상대로 방송사로부터 일정기간을 편성 받아 방영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능력 즉, 적절한 시기 및 우수한 방송영상물을 양산 할 수 있는 기획력과 연출력, 경쟁력 있는 감독,작가, 연기자의 확보와 공중파 편성, 협찬 및 해외영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력구성이 경쟁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들

세계 각국에 활발히 수출 되었으며, 이 외에 각종 TV방송물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담은 경쟁력 있는 PD와 지명도 높은 작가와의 계약을 통하여 드라마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뛰어난 인력 충원을 통하여 드라마 제작에 초점을 맞추는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담에 전문인력들이 보유한 광범위한 네트워크 활용과 인력 풀의 전문적 아웃소싱을 통한 인적자원 업무제휴 등을 통하여 적기에 해당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왔다장보리', '뻐꾸기둥지', '루비반지','다섯손가락', '신의', ‘천일의약속’, ‘빠담빠담, ‘발효가족’, '닥터챔프', '스타일', '시티홀', '물병자리' 외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담

우수한 인력 및 세분화된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사업(One Source,

Multi-Use)을 진행할 예정이며, 활동영역을 해외로 넓혀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