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다"
모든 사람에게 마치 산소와 같은 사랑
산소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처럼
진정한 사랑은 영혼이 안정되며 행복을 느낀다.
부와 명예를 맘껏 누려도,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하면 대부분 공허하고,
부와 명예가 없는 삶이어도 나만의 사랑이 옆에 있으면 인생이 즐겁고 충만하다.
그래서 누구나 평생을 사랑하고 꿈꾸고 갈망하고,
나이들어 얼굴에 깊은 주름이 패어도,
하루에 몇 번씩은 사랑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행복하기 위해서
"신은 인간에게 얼만큼의 행복을 허락할까?"
개개인의 인간은 어떤 식으로 행복을 찾고 만들어갈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야기를 다시 시작된다.